우둔

우둔


갈고리에 얽매인 추억에 붙잡혀

썩음으로 가득찬 거리를 걸었다.

중간계를 창조한 톨킨은 춤을 추다 죽어버렸고.

까만 용은 하늘을 날며 인간들을 비웃었다.

자판기로 향했다.

삼백원짜리 용을 뽑아서 마셨다.

후루룩 후루룩!

신나게! 호키포키 춤을 추면서

by 호워프 | 2008/02/06 19:18 | 아키텍쳐 시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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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위래 at 2008/02/07 04:42
우주적이네요.
Commented by 호워프 at 2008/02/09 23:09
나의 아키텍쳐는 세계적이다.
Commented by 로스나힐 at 2008/02/11 13:41
오오 호키포키 하며... 자판기엔 "내 꿈은 톨킨옹" 이라고 쓰여져 있나요

판갤에서 알게 되어 이글루 링크 추가 했습니다.~
Commented by 머피식스틴 at 2008/02/12 18:19
호키포키 춤을 추면서~~
Commented by 카지스토 at 2008/05/11 21:08
이걸 이제서야 보다니.

호키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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